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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전문 렉카들이 물어버린 21사단 대대장의 갑질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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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1-06-17 05:51 조회13,8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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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대장에 경례 안했다며 일개 병사에게 '대상관 범죄' 징계 요구. (이미 선임자가 대표로 경례함)



 



2. 병사 아버지를 강원도 양구(21사단)로 불러 외부로 보도할시 형사처벌하겠다고 윽박.



 



3. 아버지가 울며 선처를 요구하자 각서를 쓸것을 종용, 끝내 적지 않으니 구두로 제보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냄.



 



4. 소속부대 간부들을 불러 모아 경례를 하지 않았던 병사의 잘못을 취합했는데



 



- 소대장과 면담 중 맡은 보직이 힘들다고 고충을 토로한 혐의 (간부 협박)



- 당직근무 중 30분 간 생활관에서 취침한 혐의 (근무 태만)



- 점호 시간 이후 공중전화를 사용한 혐의 (지시불이행)



- 대대장에 대한 경례 미실시 (상관 모욕)



 



등의 사유를 내밀며 죄를 인정하지 않을시 간부를 처벌하겠다고 압박.



 



5. 병사의 가족이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출하자 간부 협박과 상관 모욕을 제외하고 군기교육대 5일 처분이 내려짐.



 



6. 병사의 가족이 군내 상담센터인 국방헬프콜에 이 사건을 제보하자 해당 병사의 소속부대원들을 집합시켜 “국방헬프콜에 전화해도 소용없다.”며 신고자를 압박.



 



7. 징계 항고권을 행사하기 위해 항고이유서를 적어가자 행정보급관이 고의적으로 항고장 수리를 거부.



 



8. 군기교육대 입교일이 임박하는 2일 전까지 항고장 수리를 거부하여 항고위원회도 거치지 못한 채 오늘 오전에 군기교육대 입대 예정.



 



9. 오늘 포털 메인에 올라감.



애들이 학교에 가는 이유는? 학교가 올수 없으니까여자는 없는데. 남자는 아래쪽에 하나 있는 것은? 받침세계 최초의 베개는? 돌베개 큰일에 착수할 경우에는 기회를 만들어 내는 것보다도 눈앞의 기회를 이용하려고 힘써야 한다. - 라 로시푸코우리는 자유롭기 위해서 법에 묶여 사는 것이다. - 키케로억수 같은 폭우가 쏟아지는 곳은? 비무장지대기회란 횃대에 앉는 일이라곤 없는 새(鳥)와 같은 것. - 작자 미상사람을 죽일 수는 있으나 사상을 죽일 수는 없다. - 모르강미녀란 어떤 사람인가? 미련한 여자중년이란 한두 주일 뒤면 기분이 전처럼 좋아지겠지 하는 생각을 언제나 하면서 지내는 때. - 돈 마키스말은 물론 인류에 의해 쓰이는 가장 강력한 약이다. - 키플링(R. Kipling)생각이 천리 밖에 있지 아니하면 근심이 책상과 자리 밑에 있다. - 논어재산은 권리와 의무를 동시에 갖는다. - 로저스인생의 어려움은 선택에 있다. - 무어가난한 사람을 돌보는 것은 사회 전체의 책임이다. - 스피노자자신이 지닌 재주는 무엇이든 십분 발휘하라. 가장 아름답게 노래 부르는 새들을 제외하고 다른 새들이 노래하지 않는 숲이 있다 치자. 그 얼마나 적막할 것인가! - 헨리 반 다이크완벽한 아내란 완벽한 남편을 기대하지 않는 아내. ― 작자 미상자녀에게 회초리를 쓰지 않으면 자녀가 아비에게 회초리를 든다. - 풀러 "성지"당장 실천에 옮길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미래에 대한 얘기는 의미가 없다. - E. F. 슈마커 『작은 것이 아름답다』잘못된 일을 저지르고도 그것을 괴로워할 줄 모르는 인간만큼 빈번히 잘못된 일을 저지르는 인간은 없다. - 라 로슈푸코사람은 집에 있을 때 그의 행복에 가장 가까와지고 밖으로 나가면 그의 행복에서 가장 멀어지는 법이다. - J.G.홀런드 "금박집"이 대지에서는 나의 기쁨이 샘솟고 있다. 태양은 나의 고통을 비춰 준다. 나에게는 이 두 가지로서 충분하다. - 괴테구름이 대지에서 나왔듯이 운명은 우리들 자신 속에서 나온다. - 굿코영적으로 겸허한 자만이 평화를 알 수 있다. - 캠피스우등생이란 뭘까? 우둔하고 등신 같은 생물풍요 속의 빈곤. - 케인즈국사책을 태우면? 불국사그리스도인의 하루하루는 기도와 노동이라는 이중의 표를 받은 것이 다. - 디이트리히 본회퍼 "신도의 공동생활"공처가와 애처가의 공통점은? 남자당신이 하는 일은 무엇이나 결국 사람들에게 알려진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 휴 프래더사람은 자기 자신과 평화로울 줄 알 때 비로소 다른 사람과도 평화로울 수 있다. - 버트란드 러셀당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당신이 선출한 그 사람을 참고 견뎌야 한다. - W.로저스히말라야의 무산소 등반에 성공한 라인홀트 메스너가 한 말: 『성공에 덜 집착할수록 실패율도 적다.』 - 『유럽』 지(誌)읽고 표(標)해 두고 배우고 마음속으로 소화시켜라. - 영국 국교 기도서사람이 일생동안 가장 많이 하는 소리는? 숨소리미워하는 자에게 앙갚음함은 불 위에 석유를 붓는 것이다. - 코넬리선과 정의는 나의 편이다. -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제7장자기가 좋아하지 않는 것을 남에게 권하지 말라. - 스페인 격언질이 좋지 않은 사람을 가까이 하면 덕을 잃게 되고 기물을 수집하거나 새 짐승을 즐겨 기르면 심지를 잃게 된다. - 『시경』진리의 척도는 실용에 있다. - 듀우이지식이란 흐르는 물과 같다. - 탈무드해와 달이 비록 밝지만 엎어놓은 소래기 밑은 비추지 못하고 칼날이 비록 잘 들지만 죄 없는 사람은 베지 못한다. 불의의 재화는 조심하고 집 문에는 들지 못한다. - 『명심보감』또또 다른 유부남이란? 유난히 부담 없는 남자타협이란 엉켜있는 실밥 같아서 결국 숨겨있는 의혹이 평화의 적을 이룬다. - 바클레이따분하기는 매한가지야. 하기 싫은 일들을 노상 하고 있거나 하고 싶은 일들을 아예 못하거나. - 에릭 호퍼결혼을 신성하게 하는 것은 오직 사랑이며 진정한 결혼이란 사랑으 로 신성해진 결혼뿐이다. - 톨스토이비관주의자는 바람이 분다고 불평하고 낙관주의자는 바람이 방향을 바꾸기를 기대하며 현실주의자는 바람의 방향에 맞춰 돛을 조정한다. - W. A. 워드요조숙여란? 요강에 조용히 앉아있는 숙여일이 안될 가능성이 있으면 반드시 안 되는 방향으로 꼬이게 마련. - 머피의 법칙새들은 아직 노래도 하려고 않는데 여름이 으시댈 까닭은 없잖습니까? - 셰익스피어 "사랑의 헛수고"자신의 전체적인 인격을 발달시키고자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생산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는다면 사랑을 위한 모든 시도가 결국 수포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는 점을 독자들에게 확신시켜 주려는 것이 바로 이 책의 목적이다. 즉 저마다의 개인적인 사랑을 통해 만족을 얻는 것도 이웃을 사랑하는 능력이 없이는 그리고 진정한 겸손과 용기 신념과 철저한 훈련이 없이는 성취할 수 없다는 것을 저자는 강조하고 싶다. -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서문 中열매 맺지 않는 과일 나무는 심을 필요가 없고 의리 없는 벗은 사귈 필요가 없다. - 명심보감법률과 도덕의 관계는 법철학에 있어서 케이프 혼(Cafe Horn)이다. - 예에링(R. von Jhering)사람들은 자기 일이나 자기네 정치는 하찮게 여기지만 노름판은 결코 하찮게 여기지 않는다. ― 조지 버나드 쇼배운 뒤에 부족함을 안다. - "예기(禮記)"실수없이 큰 발명을 한 사람은 없다. - 새뮤얼 스마일즈별 중에 가장 슬픈 별은? 이별애매한 친구보다는 차라리 분명한 적이 낫다. - 탈무드개가 사람을 가르친다를 나타내는 사자성어는? 개인지도곤충의 몸을등분하면? 죽는다 너 자신을 알라. - 소크라테스(Socrates)가르친다는 허영심은 때로는 인간으로 하여금 자신이 바보라는 사실을 잊도록 유도한다. - 핼리팩스 "작품집"이성(理性)이 죽어감으로써 조리(條理.ratio)가 없어지고 있으니 합리도 멀어지고 윤리도 사라져가는구나. 참으로 '로마의 내일'이 불안하고 위험하다 - 세네카책임은 돈으로 살 수 없다. - P. F. 드러커선물을 품위 있고 정중하게 받는 것은 보답할 것이 없더라도 보답하는 셈이 된다. - 리 헌트결혼식의 연주 음악은 군악대의 음악처럼 활기차다 - 탈무드자기의 기억력에 자신이 없는 자는 거짓말을 할 생각일랑 아예 말라. - 작자 미상게으름은 쇠붙이의 녹과 같다. 노동보다도 더 심신을 소모시킨다. - 프랭클린침묵은 겸허의 목소리와 아주 비슷한 것. - 작자 미상개가 사람을 가르친다를 나타내는 사자성어는? 개인지도민중은 국가의 근본인 동시에 군주의 하늘이다. - 정도전(鄭道傳)슬픈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 가장 즐거울 때는?슬픈 음악을 들을 때여자들만 자는 곳은 뭘까? 여인숙음악이 있는 곳에 악은 없다. - 셰르반테스임전무퇴란 무슨 말인가? 임산부 앞에서는 침을 뱉지 않는다일인자가 된다는 것은 일인자의 자리를 지키는 일보다는 쉽다. - 빌 브래들리칭찬이란 당신이 믿어본 적이 없는 당신에 관한 말을 남이 하는 것. - 작자 미상순진한 체하는 것은 제법 솜씨가 능란한 속임수인 것이다. - 라 로슈푸코불에 피운 향이 인간의 생명을 상쾌하게 하는 것처럼 기도는 인간의 마음에 희망을 북돋워 준다. - 괴테소나타는 누가 타는 자동차인가? 소 소나 타는 자동차 어린애가 하는 짓을 하기엔 너무 크고 어른들이 하는 일을 하기엔 너무 어린 나이가 10대. 10대들이 아무도 하지 않는 엉뚱한 짓을 하는 것은 이 때문. - 『리드』 誌백설공주가 일곱 난쟁이에게 밥상을 차려준 시간은 몇 분일까? 백분이것은 인간의 한 작은 일보지만 인류를 위해서는 거대한 도약의 일부이다. - 암스트롱(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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